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저마다 하나씩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다.이러한 고민이 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이 해결될때까지 생각의 꼬리의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그러나 고민이라는 것은
이렇다 할만한 실질적인 해답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끝낼수 없는 법이다.따라서 고민이 있을때는 현실에 맞닥뜨려야 한다.혼자서 계속 한 가지 혹은 여러 가지 고민을 
가지고 생각을 하다 보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자기 객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이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할 수도 있다.또한 다른 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보면
어느덧 자기 객관화가 되어서 고민 해결을 한 내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