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백신 제공 의사 밝혔지만 北 "망한민국" 조롱 (naver.com)

"윤석열 패들이 남조선 각 계층의 비난 규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며 대통령 사무실을 용산으로 옮긴 이후 새로 입사한 집의 명판을 어떻게 달겠는가 하는 문제로 무척 모대기고 있다.(괴롭거나 안타깝거나 해 몸을 이리저리 뒤틀며 움직이다.)"

북한 대외 선전 매체에서는 연일 우리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날선 비판을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재 코로나로 위기를 맞은 북한에게 백신을 제공한다고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북한의 어이없는 발언입니다.

특히 '망한민국'이라는 자극적인 발언을 통해 윤석열 정부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윤석열 정부를 자극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