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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Dun C · 30대 뇌졸중환자의 일상
2022/04/27
  성범죄자의 인권은 매에에에에에우 귀중한데 피해자의 인권과 피해복구는 왜 그것보다 하찮게 취급되는 걸까요? 진짜 이해가 안가요. 아니 성범죄를 떠나서 범죄자의 인권이 범죄 피해자의 인권보다 소중히 여겨진다는게 말이 되나요? 권리와 자유는 의무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남의 인권을 짓밟은 사람들에게 짓밟힌 사람들보다 더 많은 권리를 준다는 것은 범죄를 조장하고 격려하겠다는 뜻 아니냐고요. 그리고 어차피 성범죄자 관리도 제대로 하지도 않잖아요. 애초에 엄중히 처벌을 하고 제대로 관리를 했으면 이렇게까지 반발이 나왔겠나요. 피해자의 보호와 피해복구, 일상으로의 회복은 피해자가 알아서 하라고 했으면 범죄자의 일상도 범죄자가 알아서 할 문제죠. 중요한 건 사회의 치안 유지와 시민들의 안전 아닌가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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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중증천식, 뇌경색에 뇌종양. 더 생길 병은 없을 줄 알았는데 부정맥은 협심증에서 심근경색(주의)로 진화... 이제 조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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