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런던

윤정식
윤정식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존경하는 글쟁이
2022/05/02
영감은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직접 찾으러 나서야 한다.
미국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유명한 방랑과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기질의 작가는 말하였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인간의 마음에는 서로 모순된 두 가지 감정이 있다. 물론 누구라도 타인의 불행에 동정심을 품지 않는 이는 없다. 그러나 막상 그 사람이 불행을 어렵사리 극복해내면 이번에는 어쩐지 뭔가 아쉬운 듯한 마음이 든다.
19
팔로워 4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