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5/19
그럴수록 두눈 부릅 뜨고..
관심을 가져야지요.
매일매일..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나도모르게 한숨을 쉬니.. 옆에서는 집안에 걱정이 생겼냐고 묻더군요.
걱정이죠. 큰 걱정.. 
당장의 오늘. 눈앞의 5년이 아닌 진짜 내 딸이 살아갈 앞날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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