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하나
모두하나 ·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2022/04/14
오늘은 장에가서 이름모를 꽃들을 잔뜩 사왔다.
자전거에 꽃들을 싣고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나에게 선물하는 나의 꽃들
방 가득 봄향기가 가득 내 마음도 가득핀다.
사랑이,자유야,평화야,감사야,풍요야...
나의꽃에 하나씩 이름을 지어주었다.
만족한듯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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