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6/11
응원의 의미로 엄지 척하고 갑니다. 관절은 사실 나이와 함께 약해져 가는 듯합니다. 글쓴이만큼은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 세대들은 다 조금씩 관절염 있더라고요. 어떤 선택이든 용기가 필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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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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