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7
얼마나 마음에 걸렸으면...
사과문까지 쓰시다니...
그 마음 다 알아요.
다 이해해요.
미안해하지 말아요.
팔로워 분들 일일이 찾아 다니며 좋아요 두고 가시는거 다 알아요.
그것은 정성과 마음이 없으면 못하는 거라 생각해요.
마음이 이쁜 루시아님.
그대를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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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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