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이슈를 소개합니다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 확대
지난 3월 4일에 발생한 산불은 213시간 동안 꺼지지 않았습니다. 경북 울진군 두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내 삼척까지 번졌고, 강릉과 동해시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진화 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크고 작은 산불이 반복되는 강원지역에 대한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과 정책 수립이 필요합니다. 산림청은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벌채 추진, 피해목 활용, 자연 복원 등의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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