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2
저희 막내는 학교 부모님 상담 가려하면 제발 예쁘게 하고 오라고 옷도 이거 입고 화장도 하고... 음 아마도 집에서 밥풀때기 묻은 바지에 너덜너덜한 티에 머리 질끈 묶음 모습으로 학교에 나타날까봐 그런듯한데 ㅋㅋ
아이들이 은근 엄마의 모습에 신경을 쓰더라구요 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