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곰
인형곰 · 생각과 의견을 함께해요
2022/04/05
루시아 얼룩커님 무슨 사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부분은 엄청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과 상관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도 1도 없는 얼룩커입니다. 하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다른 얼룩커에 글을 읽고 있으면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힘내시고... 기분 전환으로 주변에 봄을 알리는 꽃 구경하시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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