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에 앞서 여러 대기업들이 인테리어 산업에 진출했다.

완벽한 기업은 없고, 브랜드 제품을 하기 위해 제약이 많다.

예를 들면 빌트인TV장을 설치를 하더라도, 

설치할 벽마감 상태, 
해당 모델의 마감재 크기, 
해당 모델의 높이, 폭 스펙 등이 정해져 있기에

고객의 니즈에 맞게 100%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비브랜드 제품이 제품설계의 자유도가 높지만, 완벽하지 않다. 좋은 업체를 찾기도 어렵다.

실제로 자재의 마감품질이나, 자재 등급은 브랜드가 비브랜드와 비교 했을때, 비브랜드의 제품 품질이

나쁜 경우를 많이 본 나로써는 비브랜드를 추천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자재 등급 및 시공팀의 수준, 샘플이나 전시제품을 보고 판단 한다면, 만족하지 않을까 싶다.

결론적으로 말을 하자면, 어떤 제품을 구입할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