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얼룩소에 들어서다.

이강훈
이강훈 · 서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2022/03/14
유튜브로 통하여 '얼룩소' 라는 커뮤니티를 알게 되어 신기하면서 생소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직 서투른 글쓰기지만 여기서 저의 생각을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얼룩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공감과 격려와 공유로 통해 저 자신을 바라보고 성장하는 공간이 되는 마음으로
얼룩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어느 한 카페의 대표입니다. 어느 한 가장의 남편입니다. 어느 한 가정중의 막내아들입니다.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9
팔로워 11
팔로잉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