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너머 그리운 몽몽 · 따뜻한 말 한마디가 좋다
2022/03/19
제발 지침과 규칙, 법규대로 좀 하면 안될까요?..
돈 좀 아끼려다 엄청난 손실과 인명피해까지..
지키라고 있는건데, 초등학교 때도 다 배웠을 작은 규범들을 왜! 무시하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처벌을 어마무시하게 강하게 해야 꼼수 안부릴까요? 
 이 기사는 볼 때마다 참 속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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