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아나
2022/02/21
세대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기성세대를 구시대적이라고도 하지만 대학에서도 1, 2학년이 3, 4학년 복학생 선배들을 꼰대라고 부르기도 하잖아요. 대표적으로 야당의 이준석 당대표가 30대인데 말한번 잘못하면 "애가 세상을 모르네"하잖아요. 세대간 비하는 존재하지만 다양성,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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