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권유 혹은 권고를 받는다.꼭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안을 주는 것이다.

말그대로 권유, 권고이면 좋을테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일례로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직장 상사의 권유와 권고를 자신있게 네,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내가 싫다고 해도 때에 따라서 상사의 스케줄에 따라 조직에 따라 권고와 권유는 해야만하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눈치껏 알아서 소신있게 권고와 권유를 따라야하는 사회생활에서 눈치는 필수고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 모르겠다.

몇일전에 대기업에서 주 6일제를 권고 하는 지시사항이 내렸왔다고 한다. 임원들모두 주 6일을 출근 하고 그밑에 직원들은 권고라는 말이였다. 

임원이 출근을 하는데 밑에 부하 직원들이 말그대로 권고가 권고로 들렸을까? 

임원이라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