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사회적 문제를 꼬집은 청년정치는  해로웠을까?

청년수당, 고립청년지원, 각종 청년을 지원하는 센터들은 청년정치가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 알 수 있다.

청년세대가 사회에 각인이 되면서 여러 분야에서 부름을 받고 청년이 정치에 진출하는 결과를 보이기도 한다.

외부인사 영입이 당연하던 정당의 국회의원후보 발탁도 당원 혹은 위원회에서 찾아내기도 했다.

너희는 어리다, 전문성이 없다, 배가 불러 고생을 모른다 등 청년들에게 쏟아졌던 많은 걱정을 아니다 라고 정리시킬 수 있었다.

청년들의 일자리,주거,복지 문제들을 이끌어내고 당사자가 직접이야기하는 장을 만들어 냈다.

지금의 청년정치는 이전보다는 목소리의 크기는 작아졌지만 이미 이루어낸 성과들을 보면 해로웠다거나 찰나의 순간은 아니라고 생각 되어진다.

앞서 말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