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도 쇼츠shorts에 드디어 성공했다.!!
컴퓨터 작업을 하던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왔다.
나는 2011년부터 유튜브를 시작하였다.  2019년 겨울부터는  한 단체의 운영을 맡아 단체의 활동 기록과 홍보 용으로 활용해 왔다. 올해로 4년 째다.
유튜브 활동의 바로미터라 할 수있는 구독자 수가 지난달 1천명을 돌파했다. 나름 선전했다고 할 수 있다. 작은 단체라 전체회의 등은 총무의. 도움으로. 동영상을 찍고 편집하지만 대표인 내가 혼자 나오는 등영상은 찍는데서 부터 편집해서 유튜브 올리고 관리하는 것 까지 나 스스로 한다. 완전 셀프다. 비용을. 별도로 지불할 형편이 못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쇼츠를 시작한 것은 유튜브가 60초 이내의 짧은 동영상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후빌 주자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