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
2024/01/30

그러니께 앞에 있는 견이 사원이고, 뒤에 있는 견이 부장쯤 되나 보네유~ 잘 파는지 못 파는지 감시하고 있구먼유~흥정 좀 해봐야것슈

콩사탕나무 ·
2024/01/30

인형인 줄 알았어요. ㅎㅎㅎ 
댕댕이들 어쩜 좋죠?!! 넘 사랑스럽네요.. ㅜㅜㅜ 
대파.. 어제 마트에서 세 개쯤 들어있는 한 봉이 4900원인 걸 보고 조용히 내려놓았어요. 헤프게 대파를 썰어 넣던 시절도.. 옛일이네요. ㅜㅜ

나철여 ·
2024/01/30

@살구꽃 이분 매력의 끝은 어딘가?...
시든 댓글 살려줘서 고마브~~~^&^

살구꽃 ·
2024/01/30

@나철여 
우왓!! 아침에 기분좋은 꿈을 꿨더니 대파선물을 다 받네요. 
잘 먹겠습니다. 썬형님. :)
한 단 심어놓으면 든든하겠어요. 새록새록 올라오는 이파리도 예쁘구요~, 
꽃보다 대파!! ^^

살구꽃 ·
2024/01/30

@청자몽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이것 땜에 수타라는 것도 알았어요. 손바닥으로 때리는, 
맞으면 시원하더라구요.
탈나기 전에 예방하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저 대파 한단이면 새콤이네 1년은 먹겠어요. 아파트 베란다도 얼 정도로
추운가요? ㅜ 파는 얼어도 엔간해선 죽지 않고 뿌리만 있음 이파리 또 올라오던데요, 
자몽님도 건강합시다~^^

나철여 ·
2024/01/30

대파 두 단 주세요
한단은 내가 한단은 꽃동서에게~~~^&^

청자몽 ·
2024/01/29

생각나면 '만세' 하라고 해서.. 언젠가부터 만세! 합니다.
겨드랑이 두드리기도 몸의 독소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하구요;; 생각날 때마다 손바닥으로 팔이랑 어깨랑 아무데너 툭툭.. 때리는 것도 하고; 몸 숙였다가 젖히기도 해요.

애를 늦게 낳아서 ㅠㅠ
생각날 때마다 스트레칭 합니다 ㅠㅠ.
아프지 마세요 ㅜㅜ. 

날 풀리면 대파를 화분에 꽂아볼라구요. 아직 약간 추워서 얼기도 하더라구요. 베란다 화단이요. 그나저나 강아지들 넘나 귀여우네요 ㅎㅎㅎ.

진영 ·
2024/01/29

내가 말했쥬. 오십견엔 공던지기가 최고라고. 하루 20개 던지기부터 시작해봐여. 공 없음 걍 던지는 흉내라도 내믄 되지. 옷도 제대로 못 입던 내가 싹 나았다니까.
사람들은 내말을 안 믿어서 큰일이여.

연하일휘 ·
2024/01/29

ㅋㅋㅋㅋ와, 멍뭉이들 왜이리 귀엽죠?? 귀여워서라도 한단 사가게 될 것만 같은...!!ㅎㅎㅎ
살구꽃님 아픈 곳 다 날아가라~~!! 아프지마셔요...ㅠㅠ

살구꽃 ·
2024/01/29

@적적(笛跡) 
오십견이 나이를 잘못 찾아왔나봐요. 저는 나이가 60개도 넘었는데유~;; 

아플만큼 아프고 낮는다는 말도 있네요. 
날씨 좋으면 또 전혀 쑤시지도 않아요. 
밤에 잘 때 좀 아픕니다. 약먹고 가끔 주사도 맞고 견디다 보면 나을 거라고 
믿고 싶어요. 적적님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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