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조국 대표, "빠르고•강하고•선명한 위민정책을 펼치겠단" SNS 일성 ☞ 당당한 원내 제3당으로 여의도 반석에 세워진 조국 혁신당 ☞ 尹 콕 찍어 "수많은 실정과 비리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해야" 직격한 조 대표 ☞ 조국을 파이터 정치인으로 단련시킨 탑티어는 윤석열
[사진=케이큐뉴스] 광화문 광장에서 휘나래 유세 행사를 하고 있는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
"오롯이 국민만을 위한 더 빠르고 (Speed) 더 강하고(Strong) 더 선명히(Sharp) 행동하겠습니다." 총선 언박싱 후 만족할만한 결과를 득템하자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가 SNS에 올린 一聲(일성)이다. 4•10 총선에서 돌풍너머 태풍을 일으키며 창당 한 달 남짓만에 비례대표 의석 12석을 획득한 세계 정치 역사에도 찾기 힘든 未曾有(미증유) 대성공을 거둔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가 이번 총선에 대해 "국민이 승리했다"며 "조국 혁신당이 국민에게 약속한 정치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1일 오전 지역구와 비례 대표 개표가 종지부를 찍어갈 즈음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이 승리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국민 들께서는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뜻을 분명하게 밝히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그는 또 "지난 2년 동안 민생•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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