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그간 민주당 후보가 계속 고배를 마셨던 포천과 가평 지역구 요동칠 사건 터져 ☞ 국힘 김용태 개소식 당일 저녁 식대 114만 원 후원회장 대납 결제설..업주 증언 나와 ☞ 두 후보간 오차 범위내 각축 중... 사건 파장에 촉각 세운 여야 ☞ 총선 경기 휘슬 불기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돠는 이유
[사진=연합뉴스] 국힘 김용태 후보가 포천•가평 지역구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 입장에선 총선때마다 뼈 아픈 패배를 맛 본 곳이 경기도 지역내 포천•가평이다. 대표적인 험지인 셈이다. 민주당은 이곳에 전 포천시장인 박윤국 후보를 국힘 김용태 후보의 대항마로 내세워 탈환을 노리고 있다. 그런데 이곳 역시도 尹(윤)정권 심판 바람이 거세져 최근 여론조사 결과 두 후보는 오차 범위내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박 후보 전선에 초록불이 켜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왜냐하면 국힘 김 후보 후원회장이 개소식 뒷풀이 식대 11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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