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도 속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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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144000 · 댄스전공후 코로나전까지 활동 현 주부
2023/01/20
내일 모레는 설이다
우리 사랑둥이들이 오겠지~
들뜬 맘에 청소를 하고 그릇소독하다보니 어라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이쯤 커피한잔 마시고 앉아있자니 만두를 해야겠는데.. 생각이 번뜩
후다다닥 속재료 꺼내 씻고 삶고 썰어썰어서 양념 팍팍 넣어 버무리고 보니 벌써 오후 4시30분 이다
물한잔 먹자~ 오늘은 그으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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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을 위한 음식, 살림, 취미, 여행등에 관심이 많아지고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거리를 알아게되어 얼룩소도 알게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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