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YOLO보다는 
저축이나 투자 쪽으로 많이 생각을 하는 듯 하네요.
즉, 미래에 대한 생각이 더 많죠..

젊은층 역시 워낙 매체도 많고하니..
기존에는 마냥 즐기는 문화에서 
세상 돌아가는 것도 공부하고 
주위에 또 듣고 보고 준비도하고..

우찌보면 좋은 듯 한데..
그 만큼 빡빡한 세상이 되는거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구요..

이런 것 보면 일본을 따라가는 듯 하네요..
일본이 작은집에 살고..조그만 것도아끼고...

카드 이용 자제하고 현금위주로 생활하는지..
이런 걸 보면 이해도 할 수 있는 부분이겠지요..

금리인상 시기 및 역실적 장세 때는 
아무래도 긴축이 키워드가 될 거라고 봅니다..

이런 문화 및 컨센이 있기에...
굳이 결혼해서 애 낳고 돈 쓰고..
이런 힘든 걸 자제하고 혼자가 낫다라는 생각이
더 큰 비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