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 일상의 고민을 털어놔봐요.
2022/08/01
나이듦에 당당함을 느끼는 자세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모습인 것 같아 대단하고 부럽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제 서른이 되었지만 내 자신이 한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 동경하는 것 같아요. 이효리님의 당당함도 자신을 아껴주는 데에서 나왔겠지요? 서른이 되어서야 나 자신을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도 나이듦의 모습 중 하나이겠죠?? 더 당당한 내가 되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미혜님의 글 잘 읽고 깨달음도 얻어가요 ㅎ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일상에서 있는 고민과 문제들을 다들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요.
129
팔로워 40
팔로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