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듦에 당당함을 느끼는 자세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모습인 것 같아 대단하고 부럽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제 서른이 되었지만 내 자신이 한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 동경하는 것 같아요. 이효리님의 당당함도 자신을 아껴주는 데에서 나왔겠지요? 서른이 되어서야 나 자신을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도 나이듦의 모습 중 하나이겠죠?? 더 당당한 내가 되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미혜님의 글 잘 읽고 깨달음도 얻어가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
지금부터 돌아보시는 것이
말씀하신대로 멋지게 나이들어간다는 증거 아닐까요?
이런 고민을 하며 늙어가는 것이랑 다르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멋져요.^^
안녕하세요 ^^
지금부터 돌아보시는 것이
말씀하신대로 멋지게 나이들어간다는 증거 아닐까요?
이런 고민을 하며 늙어가는 것이랑 다르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