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일상의 고민을 털어놔봐요.
일상에서 있는 고민과 문제들을 다들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요.
답글: 나는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
답글: 꽃도 훔치면 도둑질입니다
답글: 결국은..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답글: 결국은..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정말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아직도 그런 회사가 있다니 정말 괘씸하네요!! 가장 안 좋은 회사는 일을 많이 시키는 것 보다도 월급이 밀리는 회사라는 말을 언젠가 들은 적이 있던 것 같네요. 돈을 벌기 위해 내 시간과 몸을 바쳐 일을 하는데 월급이 안 나온다니요??? 정말 너무하네요. 회사의 사정이란 것도 있겠지만 그 월급으로 생계를 꾸려야 하는 개인의 문제가 더 시급하다고 봐요. 회사 나오신 것 힘들었겠지만 잘 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련화님 가정의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답글: 결전의 날
답글: 살아 돌아 왔습니다.
답글: 살아 돌아 왔습니다.
이렇게 더운데 에어컨도 없는 곳에서 이사를 하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론 이사한 집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ㅎㅎㅎ
답글: 영화관에 사람이 바글바글
답글: 생수를 사 먹는 집이 점점 늘고 있다
답글: 생수를 사 먹는 집이 점점 늘고 있다
저희 집도 여름엔 물을 끓여 먹기 번거로워서 생수를 사 먹고 있는데요. 정말 생수병도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건 알지만 불편함이 더 커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이 조금 어렵기도 합니다. 수돗물을 바로 받아 마시면 좋겠지만 역시나 냄새가 가장 큰 원인이고 과연 정말 마셔도 될까라는 의구심이 들어 선뜻 마시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끓여 마시는데 여름에는 더운데 물을 또 펄펄 끓여야 되니 손이 안 가더라구요. 집에 정수기를 설치할까 고민도 되는 요즘입니다.
답글: 분리수거 어떻게 하시나요?
답글: 식당 물티슈 내년 하반기부터 사용 금지?
답글: 식당 물티슈 내년 하반기부터 사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