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9
역시나네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많이 떨어져서 매력을 전혀 못느껴서 결국 해지를 했는데..
이젠 어떻게 보면 조금더 가성비쪽으로 가는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이걸 시작으로 또다른 가지를 치듯이 다른걸 만들어 내겠죠..
나름 나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가격에 뭐 이정도면 하는 느낌도 나쁘지 않고 더더욱 컨텐츠는 많아질것 같은 기대감도 있고..
하지만 안보던 광고를 보는 느낌은 또 어떨지..
거기에 적응하는 기간이 최대한 짧게 느껴져야 할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100년 가는 기업이 거의 없다는 말이 옛말이 될지 아니면 그저 단순히 생명을 연장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지 지켜봐야겠네요..^^
이젠 어떻게 보면 조금더 가성비쪽으로 가는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이걸 시작으로 또다른 가지를 치듯이 다른걸 만들어 내겠죠..
나름 나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가격에 뭐 이정도면 하는 느낌도 나쁘지 않고 더더욱 컨텐츠는 많아질것 같은 기대감도 있고..
하지만 안보던 광고를 보는 느낌은 또 어떨지..
거기에 적응하는 기간이 최대한 짧게 느껴져야 할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100년 가는 기업이 거의 없다는 말이 옛말이 될지 아니면 그저 단순히 생명을 연장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