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2021/12/12
저도 글을 계속 쓰고 싶습니다. 저도 제게 이렇게 많은 이야기감이 있을 수 있구나 감탄의 연속인 지금입니다. 평일은 음식점, 주말은 휴식 제 삶은 단조롭기만 했는데 글쓰기라는 새로운 취미로 바뀌었어요. 음식점을 하면서 경험한 손님들, 가족과 식사하면서 나누는 대화도 글감이 되었지요. 내 생각을 가진다는것 그리고 생각을 글로 쓴다는 것 굉장히 중요하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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