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쟤
2022/02/03
저도 댓글 두개 달았는데 이천얼마 들어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아직 초보이긴한데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얼룩소는 다른 인터넷 플랫폼처럼 예의없거나 이유없이 비방, 욕설 하는 등이 없고 지적인 글을 통해 소통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다만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 저같은 초보는 차마 글은 못올리고 눈팅하며 댓글달고 있어요 ㅋㅋ   포인트에 응원받아서 다음에는 글쓰기도 도전해보려구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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