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9
탕수육은 원래 소스와 함께 버무려져 나왔던 음식이었죠.
중국집에서 배달을 시작하면서 탕수육은 소스와 튀김이 나뉘어져 버렸습니다.

이제는 바삭바삭하게 또는 눅눅하게(부드럽게) 먹는 건  
먹는 취향의 문제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저는 반은 찍어 먹고 반은 부어 먹습니다.(저도 굳이 따지자면 처먹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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