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후보는 기상천외한 공약과 행보를 꾸준히 보여온 후보죠. 그의 기행성은 꾸준히 화제가 되고, 허경영 본인도 그 화제성의 혜택으로 인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는 허경영 후보가 정상적인 후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요. 그의 공약과 행보가 사이비 종교에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극적이고 어마어마한 공약들을 내놓는 것에 비해 실현가능성에 대한 논거는 현저히 부족하죠. 어쩌다가 하나 둘 비슷한 방향의 정책이 나왔다고 해서 허경영의 '혜안'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허경영은 그의 엄청난(?) 인맥을 자랑하곤 하는데요. 위의 토론회 영상에서도 박정희로부터 받은 지휘봉과 벨트를 자랑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이것이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박정희로 부터 지휘봉을 받았다고 해서, 트럼프와 사진을 찍었다고 해서 혀경영이 대단하다는 생각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허경영이 본인의 실체를 부풀리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법이고, 토론회에 공약이 아닌 지휘봉을 들고 나온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저는 허경영을 '사이비'라고 생각하고, 그의 행위가 단순히 다양성과 화제로 소비되는 것이 아닌 철저히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군소후보 토론회를 보면서 밤늦게부터 새벽까지ᆢ
후보들의 정책은 귀에 들어오지않고 안됐다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똑같이 3억씩 내고 차별받는 후보들이 안타까워요
연예인 특급과 엑스트라 느낌이랄까
우린 차별 받는데 하는데 익숙해져있고 정치쪽도 마찬가지
평등권이 필요합니다
애초부터 차별이 필요하면 선관위가 군소 후보를 받지 말던가
사람바보로 만드는 보이지 않는 잘못된 권력의힘이 싫어요
군소후보 토론회를 보면서 밤늦게부터 새벽까지ᆢ
후보들의 정책은 귀에 들어오지않고 안됐다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똑같이 3억씩 내고 차별받는 후보들이 안타까워요
연예인 특급과 엑스트라 느낌이랄까
우린 차별 받는데 하는데 익숙해져있고 정치쪽도 마찬가지
평등권이 필요합니다
애초부터 차별이 필요하면 선관위가 군소 후보를 받지 말던가
사람바보로 만드는 보이지 않는 잘못된 권력의힘이 싫어요
허경영 후보는 기상천외한 공약과 행보를 꾸준히 보여온 후보죠. 그의 기행성은 꾸준히 화제가 되고, 허경영 본인도 그 화제성의 혜택으로 인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는 허경영 후보가 정상적인 후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요. 그의 공약과 행보가 사이비 종교에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극적이고 어마어마한 공약들을 내놓는 것에 비해 실현가능성에 대한 논거는 현저히 부족하죠. 어쩌다가 하나 둘 비슷한 방향의 정책이 나왔다고 해서 허경영의 '혜안'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허경영은 그의 엄청난(?) 인맥을 자랑하곤 하는데요. 위의 토론회 영상에서도 박정희로부터 받은 지휘봉과 벨트를 자랑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이것이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박정희로 부터 지휘봉을 받았다고 해서, 트럼프와 사진을 찍었다고 해서 혀경영이 대단하다는 생각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허경영이 본인의 실체를 부풀리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법이고, 토론회에 공약이 아닌 지휘봉을 들고 나온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저는 허경영을 '사이비'라고 생각하고, 그의 행위가 단순히 다양성과 화제로 소비되는 것이 아닌 철저히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공중부양만 안하시면 허경영후보도 좋은 후보죠 ^^
허경영 후보는 기상천외한 공약과 행보를 꾸준히 보여온 후보죠. 그의 기행성은 꾸준히 화제가 되고, 허경영 본인도 그 화제성의 혜택으로 인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는 허경영 후보가 정상적인 후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요. 그의 공약과 행보가 사이비 종교에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극적이고 어마어마한 공약들을 내놓는 것에 비해 실현가능성에 대한 논거는 현저히 부족하죠. 어쩌다가 하나 둘 비슷한 방향의 정책이 나왔다고 해서 허경영의 '혜안'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허경영은 그의 엄청난(?) 인맥을 자랑하곤 하는데요. 위의 토론회 영상에서도 박정희로부터 받은 지휘봉과 벨트를 자랑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이것이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박정희로 부터 지휘봉을 받았다고 해서, 트럼프와 사진을 찍었다고 해서 혀경영이 대단하다는 생각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허경영이 본인의 실체를 부풀리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법이고, 토론회에 공약이 아닌 지휘봉을 들고 나온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저는 허경영을 '사이비'라고 생각하고, 그의 행위가 단순히 다양성과 화제로 소비되는 것이 아닌 철저히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맞아요 ㅋㅋ 허경영 다자토론 거절당하는거 보고 충격이였어요 양당만 토론하게 해주고 차별이 너무너무심합니다
군소후보 토론회를 보면서 밤늦게부터 새벽까지ᆢ
후보들의 정책은 귀에 들어오지않고 안됐다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똑같이 3억씩 내고 차별받는 후보들이 안타까워요
연예인 특급과 엑스트라 느낌이랄까
우린 차별 받는데 하는데 익숙해져있고 정치쪽도 마찬가지
평등권이 필요합니다
애초부터 차별이 필요하면 선관위가 군소 후보를 받지 말던가
사람바보로 만드는 보이지 않는 잘못된 권력의힘이 싫어요
맞아요 ㅋㅋ 허경영 다자토론 거절당하는거 보고 충격이였어요 양당만 토론하게 해주고 차별이 너무너무심합니다
군소후보 토론회를 보면서 밤늦게부터 새벽까지ᆢ
후보들의 정책은 귀에 들어오지않고 안됐다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똑같이 3억씩 내고 차별받는 후보들이 안타까워요
연예인 특급과 엑스트라 느낌이랄까
우린 차별 받는데 하는데 익숙해져있고 정치쪽도 마찬가지
평등권이 필요합니다
애초부터 차별이 필요하면 선관위가 군소 후보를 받지 말던가
사람바보로 만드는 보이지 않는 잘못된 권력의힘이 싫어요
허경영 후보는 기상천외한 공약과 행보를 꾸준히 보여온 후보죠. 그의 기행성은 꾸준히 화제가 되고, 허경영 본인도 그 화제성의 혜택으로 인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는 허경영 후보가 정상적인 후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요. 그의 공약과 행보가 사이비 종교에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극적이고 어마어마한 공약들을 내놓는 것에 비해 실현가능성에 대한 논거는 현저히 부족하죠. 어쩌다가 하나 둘 비슷한 방향의 정책이 나왔다고 해서 허경영의 '혜안'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허경영은 그의 엄청난(?) 인맥을 자랑하곤 하는데요. 위의 토론회 영상에서도 박정희로부터 받은 지휘봉과 벨트를 자랑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이것이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박정희로 부터 지휘봉을 받았다고 해서, 트럼프와 사진을 찍었다고 해서 혀경영이 대단하다는 생각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허경영이 본인의 실체를 부풀리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법이고, 토론회에 공약이 아닌 지휘봉을 들고 나온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저는 허경영을 '사이비'라고 생각하고, 그의 행위가 단순히 다양성과 화제로 소비되는 것이 아닌 철저히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