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3/12
헉 저 지금 눈 비비고 다시 이름 봤습니다! 괴부루님이 다시 오시다니. 
잘 오셨어요. 전 여전히 자주 얼룩소를 드나듭니다. 여긴 예전보다 새로운 분들이 엄청 많아지시긴 했지만 여전히 낯익은 이름들도 많습니다. 
다들 현생 바쁘지만 그럼에도 함께 의미있는 이야기 해요! 격하게 반갑네요. 
참 다음 달에 어플 출시한대요. 이제 지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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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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