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후반의 직장인 입니다. 
우리나라 라면업계의 한 기업에 종사하고있죠. 대기업이죠.
 그러나 현실은 아시다시피 잠시후면 출근 해야 합니다. 평일은 12시간 근무합니다. 그다음 한주는 좀 적게 10시간 하며 그 주 토요일은 오늘처럼 근무를 하지요
대통령 공약을 보면  말들 많죠.  더 해야 하네,덜 해야하네....

내 입맛에 맞고 적성에 맞고 하고싶은 일
다들 그런 일들을 하고 계신가요?
그런 분들은 없겠죠..

그러나 우리 모두에겐 숙제가 있잖아요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노후를 설계해야 하고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야하고...등등

다들 힘들 냅시다^^
오늘도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