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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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뉴얼룩소]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뉴얼룩소 <돌아보니 연재물이 된 NEW alookso 이야기 모아보기> [01편] 01월 19일 큐레이션 글쓰기, 어색했었던 이유 [02편] 01월 26일 바뀐 alookso 투데이, 전체 한눈에 알아보기 [03편] 02월 04일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04편] 02월 13일 alookso [구독] 메뉴, 혹시 들어가보셨나요 [05편] 02월 26일 절이 싫다고 해서 중이 떠나야 되나 [06편] 03월 04일 [몸과 마음]과 [기타]로 나뉘는 alookso 토픽 [07편] 03월 12일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08편] 03월 20일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09편] 03월 27일 [3月27日 00:00🔃] [읽/않/글/맘]을 읽고, 건의/토론방 [10편] 04월 01일 병합된 토픽의 변화, 표로 한눈에 살피기 [11편] 04월 05일 데이터를 계속 정리하는 이유 [12편] 04월 07일 친목활동이 없는 커뮤니...
얼룩커
2022/03/12
저는 그래서 좋아요를 눌러 드리고 있지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저는 제가 읽은 글은
좋아요를 눌러주는 걸 우선으로 한답니다!

다른 분들이 쓴 글의 성의와
저 자신이 좋아요를 받길 바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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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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