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깨우친 현자들인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이들은 왜 민주주의 시스템을 비판했었을까 .... 왜 이집트를 포함한 대부분의 고대문명 국가들 그 이전에 4차원 수준의 초과학 문명인 아틀란티스 조차 중앙집권 군주제 였으며 심지어 자연속의 개미와 벌들도 여왕 중심의 중앙집권 군주제로 운영되었다. 고대인들이 정말로 단순히 멍청하고 무식해서 군주제를 채택한것은 아닐것이다. 그것은 바로 부족사회의 단계에서 문명의 단계로 전환되면서 그나마 현실적인 효율성이 보장된 최선이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인류는 민주주의가 올바른 것이라고 세뇌되어 왔고 현대사회 대부분은 자칭 이러한 민주주의 정치시스템으로서 굴러간다. 하지만 곰곰히 의심해보라 단순히 사회문화 로서의 민주주의는 그나마 평등성의 가치를 지니겠지만 민중의 투표제도를 내세워 평등이라는 가면을 쓰고있는 정치시스템 으로서의 민주주의는 정말로 과연 정답이 맞을까?

 필자 본인이 그동안 고도의 사고력으로 사색한 결과 피부로 직접 부정성과 고통으로 가득한 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