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 · 나의 생각, 일상을 남겨요:)
2022/03/21
저는 뭔가에 꽂히면 파드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얼룩소 시작하고 딱 2개의 글을 쓰고 몇일이 지나서야 다시 접속했어요. 그리고 이 글을 보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선영님처럼 저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글쓰는 좋은 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꾸준하게 접속하고 글을 써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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