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짐승의표 펜더믹 음모론
음모론 좋아하시는분들 모여랏 저번편에 이어 또 써봅니다~ 하핳하핳
(모든것은 가설이며 사실이 아닙니다.
음모론에 따른 생각을 적은것이고 등장인물,현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읍니다. 재미로만 보세요)
전편에 말했던 코로나에 대한 생각이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봤습니다.
현재 기후 변화는 전세계 적으로 중요한 일이죠. 사람들도 다들 지구 온난화를 알고 있습니다.
해변가,수상 도시들은 빙하가 녹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도시 침수를 막기 위해
성벽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베네치아,뉴욕 등) 우리나라도 부산에 해상 도시 건설 계획에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산업화와 토지의 개발이 이루어지며 이산화탄소의 증가와 숲이 사라져
극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해수면도 계속 상승 중이며, 지구의 온도도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일부 학자들은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거의 다 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번 코로나로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격리 되었을 때 지구의 온도 변화를 실험하지 않았을까요?
분명히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구 온도 변화를 실험하기 위해 일부로 코로나를 퍼트리고 격리
시켰을까? 그건 모를 일이죠. 사람들이 격리 되었을 때 자연은 놀라울 만큼 깨끗해졌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됨과 동시에 주목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빌 게이츠죠.
빌 게이츠는 코로나 발생 5년 전 테드 강연에서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성 전염병이 돌 것 이다.
라고 이야기했었는데 5년 후 실제로 바이러스성 전염병 코로나가 발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큰 화재가 되어 빌 게이츠가 코로나를 퍼트린 사람이라고 시위까지 일어났었습니다.
빌은 백신에 많은 투자를 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고 보급되면서 22년 여름에 코로나의 종식이 올거라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모든 일이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것 같은 건 저의 착각이겠지요?
현재 우리가 걸리는 코로나는 뭘까? 바로 인수 공통 바이러스입니다.
사람은 조류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조류 독감과 인간 독감이 돼지에게 걸리게 되면 돼지 속에서 변이 된 바이러스가
인간을 감...
(모든것은 가설이며 사실이 아닙니다.
음모론에 따른 생각을 적은것이고 등장인물,현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읍니다. 재미로만 보세요)
전편에 말했던 코로나에 대한 생각이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봤습니다.
현재 기후 변화는 전세계 적으로 중요한 일이죠. 사람들도 다들 지구 온난화를 알고 있습니다.
해변가,수상 도시들은 빙하가 녹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도시 침수를 막기 위해
성벽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베네치아,뉴욕 등) 우리나라도 부산에 해상 도시 건설 계획에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산업화와 토지의 개발이 이루어지며 이산화탄소의 증가와 숲이 사라져
극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해수면도 계속 상승 중이며, 지구의 온도도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일부 학자들은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거의 다 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번 코로나로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격리 되었을 때 지구의 온도 변화를 실험하지 않았을까요?
분명히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구 온도 변화를 실험하기 위해 일부로 코로나를 퍼트리고 격리
시켰을까? 그건 모를 일이죠. 사람들이 격리 되었을 때 자연은 놀라울 만큼 깨끗해졌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됨과 동시에 주목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빌 게이츠죠.
빌 게이츠는 코로나 발생 5년 전 테드 강연에서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성 전염병이 돌 것 이다.
라고 이야기했었는데 5년 후 실제로 바이러스성 전염병 코로나가 발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큰 화재가 되어 빌 게이츠가 코로나를 퍼트린 사람이라고 시위까지 일어났었습니다.
빌은 백신에 많은 투자를 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고 보급되면서 22년 여름에 코로나의 종식이 올거라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모든 일이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것 같은 건 저의 착각이겠지요?
현재 우리가 걸리는 코로나는 뭘까? 바로 인수 공통 바이러스입니다.
사람은 조류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조류 독감과 인간 독감이 돼지에게 걸리게 되면 돼지 속에서 변이 된 바이러스가
인간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