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마 ·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2022/03/15
저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답글에서 많은 위로를 받으면서 저도 받기만 하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풀어보고 있어요~~
제가 누군지 알수 없기에 어쩌면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맘이 편한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2
팔로워 78
팔로잉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