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 색소폰음악과 사색을 즐기는 낭만주의자
2022/01/18
대선정국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전달하는 위치에 있던사람들로서 대선정세를 공평하게 전달하였는가 여부를 떠나 대선이 채 2개월도 남지않은 상황에서 특정후보캠프로 입적하는것은 언론인의 도리에 어긋나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고 생각한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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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후 건강관리와 취미생활로 색소폰연주를 즐기고 있는 중장년의 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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