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죽고도 40일간 세 동생 생환시킨 13세 소녀 영웅 레슬리
☞ 아마존 한복판에 떨어진 경비행기, '기적' 벌어져 전세계인 오열해
☞ 동생들을 모두 지켜낸 13세 여전사 아마조네스 레슬리
☞ 엄마의 유언‥곡물 가루로 40일 버텨낸 '아마존 4남매의 기적'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동반자살(자녀살해)하는 우리의 끔찍한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아마존 밀림속에서 기적처럼 이뤄졌다.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엄마는 사망했지만 엄마의 유언에 따라 13세 소녀 포함 11개월 막내까지 네 남매가 무려 40일간을 곡물 가루로 버텨내며 마침내 구조대 눈에 띠어 생환했다. 이 아마존 기적사건을 통해 그만큼 아이는 부모가 없어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갖췄단 사실을 강력하게 반증해주고 있다. 이제부터 죽고 싶어도 아이는 손끝 하나 대지 말기를 케이큐뉴스 가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콜롬비아 아마존 열대우림 한복판...
☞ 동생들을 모두 지켜낸 13세 여전사 아마조네스 레슬리
☞ 엄마의 유언‥곡물 가루로 40일 버텨낸 '아마존 4남매의 기적'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