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
2024/03/15

우와~~~그저 일 때문에 정신없이 바쁘시겠거니 했는데 쓰는 삶을 놓치 않고 계신것도 모자라 이렇게 멋진 도전과 성취를 이뤄내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번 봄에는 벚꽃보다 콩사탕나무에 더 많은 꽃잎들이 휘날리겠군요^^ 

콩사탕나무 ·
2024/03/15

@루시아 님 감사해요^_^ 비 맞은 중의 느낌 아니까?! ㅎㅎ 
공감해주셔서 신이 나네요 ㅋ 어려운 과정을 거쳐 한 권의 책을 내신 우리 루시아 님 존경해요!!^^ 쵝오
다가오는 주말 잘 보내셔요!! 

콩사탕나무 ·
2024/03/15

@살구꽃 님 감사해요^_^ 
고민하고, 쓰고, 고치고, 또 쓰고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얼에모] 마감을 남겨두고 맘 졸이던 때가 잠깐 떠올랐어요 ㅎㅎ 
고소하고 달콤한 소식이란 표현이 더 달콤하네요^^

콩사탕나무 ·
2024/03/14

@SHG 소식이랄것도 없어요 ㅎㅎ 
그래도 이리 축하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해요!!^^

콩사탕나무 ·
2024/03/14

@재재나무 님 감사합니다^_^ 그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고 낳은 한 권의 시집이 얼마나 귀할까 짐작해봅니다!! 존경합니다! 

수지 ·
2024/03/14

와, 대단한 울 @콩사탕나무 님,,  그 도전 정신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쥬?

신경쓸 것들에  지치지 않게 에너지가 고루고루 잘 분배되기를 바랍니다.

화 이 팅 팅 팅 !!!

w
·
2024/06/07

초고추장이라니요^^ 진심이 느껴지는 고추장같은 글은 잘쓰던 못쓰던 독자에게 울림을 주더라고요! 초고도 모르던 작가님이 이렇게 글을 쓴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콩사탕나무 ·
2024/03/15

@천세곡 감사합니다!!^_^
정신 없는 와중이라 상황 파악을 못하고 일을 벌였습니다 흐흐
콩사탕나무가 꽃이 피는 나무일까요? 아닐까요? ㅋㅋ
꺄~ 드뎌 주말입니다!!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콩사탕나무 ·
2024/03/15

@에스더 김 등단이라니요?! ㅎ 
초고도 모르는 글쓰기 초보의 눈물나는 도전기였습니다!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_^
에스더 김 님도 봄꽃처럼 화사한 주말 보내셔요!! 

콩사탕나무 ·
2024/03/15

@수지 아주 대단한 일을 해낸 사람처럼 떠들어 놔서 갑자기 얼굴이 확 달아오릅니다.ㅎ ;;;
염려해주신 대로 어느 쪽으로 쏠리지 않게 적절히 에너지를 나눠 볼게요!^_^ 
늘 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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