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두환 29만 원, 엑스포 29표, 국힘당 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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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12/11
☞ 침몰직전 김기현을 이재명과 물귀신처럼 엮어 막하막하 기사 쓴 뉴스1 기자
☞ 구체적 실체나 증거가 아닌 뇌피셜로 기사 써대는 전형적 기레기 정신 충실
☞ 좋은 말로 할 때 요즘 민심을 직시하길..설마가 현실
☞ 김건희 DIOR 명품백 수수 동영상 본 국민들 바보 아냐
[사진=대통령실]
나도 기자지만 요즘 尹정권의 프락치가 된 제 정신이 아닌 기자가 너무  많다. 이런 이유로 기자정신의 반대말이 맨정신•제정신이란 농담아닌 찐담이 국민들 사이에 공감의 물개박수를 받는게  아닌가 한다. 참담하다. 오늘자 뉴스1 기사를 접하곤 아침부터 피꺼솟했다. 침몰 직전의 집권여당 국힘 김기현 대표를 언급하면서 애궂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까지 발목잡는 물귀신 작전을 펼쳐 노골적 흠집내기를 시도한 뉴스1 박ㅇ현 기자를 케이큐뉴스가 공개적으로 저격한다. 박 기자는 요즘 코마상태에 처한 김기현 대표가 갠적으로 안타까웠는지 이재명 대표를 혐오했는지 몰라도 기사 타이틀을 "이대론 안돼, 김기현•이재명 사퇴론 분출"이라고 달며 이 대표를 김 대표급으로  폄하시키며 노골적 적대감을 드러냈다. 이 뿐 아니다. 자료화면도 악의적으로 갈무리된 이대표가 눈을 감은 굴욕적 사진을 실었다. 그리곤 이렇게 기사의 운을 떼었다.
[사진=온라인 뉴스1 갈무리] 양당 대표가 공교롭게 모두 눈을 감고 있다.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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