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히스패닉계 경찰 수장 탄생...NY 메이어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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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7/18
☞ 사과속 씨앗과 씨앗속 사과의 차이
☞ 히스패닉 에드워드 카반 NYPD 총책임자 177년만에 임명한 뉴욕시장
[사진=NYPD]
소설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를 쓴 美 소설가 켄 키시(Ken Kesey, 1935~2001)는 이런 말을 했다. "사과속에 씨는 헤아릴 수 있지만 씨앗속 사과수는 셀 수가 없다." 또한 가수 홍진영의 노래 '산다는건'의 노래가사속엔 이런 대목이 나온다. "어느 구름 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케이큐뉴스 독자들 인생에서도 "쨍"하고 해뜰날이 반드시 온단 말이다. 미국 뉴욕에서 일어나는 범죄율에 상당수가 이방인 히스패닉계에 의해 벌어지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따라서 뉴욕경찰국(NYPD) 입장에선 히스패닉계 뉴욕커들을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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