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6
첫직장이 우리의 미래연봉을 결정짓는다 라는 비슷한 말은 오래전부터
공공연하게 들어왔다.
다른 한편으로는 점점 연봉을 늘려가면 된다는 말 또한 있었다.
친구는 앞서 말한 의견을 맹신해 자신의 첫 직장을 대기업 으로 타깃을 잡고
남들이 다 취직했을때도 지속적으로 탈락한 대기업 으로만 이력서를 내었다.
결국 S 회사에 취직을 해서 다니고 잘나가나 싶더니 5년전 비교적 이른나이에
퇴직을 하였다.
그와는 다르게 나는 연봉협상 을 해본적이 없던것 같다.
다른 곳에서 얼마 주니 당신에게 이렇게 주겠소~ 하면
"네" 하고 소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구조의 직업을 가졌기 때문이기도 했다.
단지 "강의 " 를 하면서 부터 "얼마를 주시오" 라는게 가능해졌지만
이마저도 그쪽에서 나의 요구가 무리하면 다른사람 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될수도 있기때문에...
공공연하게 들어왔다.
다른 한편으로는 점점 연봉을 늘려가면 된다는 말 또한 있었다.
친구는 앞서 말한 의견을 맹신해 자신의 첫 직장을 대기업 으로 타깃을 잡고
남들이 다 취직했을때도 지속적으로 탈락한 대기업 으로만 이력서를 내었다.
결국 S 회사에 취직을 해서 다니고 잘나가나 싶더니 5년전 비교적 이른나이에
퇴직을 하였다.
그와는 다르게 나는 연봉협상 을 해본적이 없던것 같다.
다른 곳에서 얼마 주니 당신에게 이렇게 주겠소~ 하면
"네" 하고 소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구조의 직업을 가졌기 때문이기도 했다.
단지 "강의 " 를 하면서 부터 "얼마를 주시오" 라는게 가능해졌지만
이마저도 그쪽에서 나의 요구가 무리하면 다른사람 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될수도 있기때문에...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