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알겠는데, 또 모르겠다. by 이서목

아무튼…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알겠는데, 또 모르겠다.

노동/인권/사회+1 지역사회 문화/예술+1

이서목 · 서울 여행자

2024/01/06

20240106

여의도는 좀 이상한 곳이다.

암튼 여의도에서 먹은 골뱅이 때문인지 뭔지 배탈이 나서 또 누웠다 / 매일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묘사하던 길처럼 뭔가 무리하고 마구 먹다가 병나는 패턴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rladuswo2902&logNo=223237544611&proxyReferer=https:%2F%2Fm.blog.naver.com%2FPostList.naver%3FblogId%3Dlikeacomet%26tab%3D1 일부 캡쳐

“그러니까 2천년대에 있었던 최악의 운동 중에 하나가 그 열정 노동에 대한 어떤 지적이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러니까 저는 뭐랄까 한국 문화에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하나 없앴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의 열정이나 헌신을, 그러니까 물론 어떤 사람이 개개인이 받지 못할 어떤 노동에 대한 대가는 물론 이제 시정돼야 되지만, 그 열정과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