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한 더위때 출산을 하셨네요~
이제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웃으며 얘기 하지만 그 당시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짐작이 갑니다.
너무 예쁜 둘째 따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엄마에게 감사한 마음뿐일거에요.
아마도 지금까지 힘내고 버틸수 있었던것이 두 따님 덕분에  억지로 더 용기를 내서 더 열심히 살수 있었을 테고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을거에요.
똑순이님 훌륭해요👍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딸이 나이를 한살씩 먹을때 마다 더 의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그섬에가고싶다 님~ 안녕하세요^^
딸 둘이라서 제가 견디고 살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딸들과 잘 지낼께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적적(笛跡) 님~ 안녕하세요^^
둘째가 아빠 닮아서 이쁩니다 ㅎㅎ
대단 하다고 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셔요^^

@리사 님~ 안녕하세요^^
축하 해 주시고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 생일 이라 미역국은 못 먹었네요ㅎㅎ
관심 과 사랑 가슴에 담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클레이 곽 님~ 안녕하세요^^
칭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많은 시간을 어떻게 견디며 살았는지 곽님 말씀대로 지나고 나니 꿈 같은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수지 님~ 안녕하세요^^
네 오늘 작은 딸 생일 입니다.
항상 애기들 한테 미안 하네요ㅠ
수지님의 좋은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미 고 사 남편이 저에게 자주 하는 말 인데요.
오늘은 딸에게 제가 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지님 사랑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

제가 다 뭉클하네요! ㅜㅜ
따님 엄마에게 이렇게 사랑받고 계시니 누구보다 행복할 것 같아요.
신생아가 똘망똘망합니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고 함께 행복하셔요^^

딸둘이면 평생 호강한대요 ㅎㅎ
첫째딸은 아빠를 닮아 듬직하고 작은따님은 엄마를 닮아 어여쁘겟죠
ㅎㅎ  고생하셧서요  저녁엔 미역국에 한술 뜨시길~~

이 더운 여름날 고생하셨어요 둘째는 저 때부터 예뻤던 거였군요!!

아고 더워라.

낳고 키우고 맘 졸이느라 애쓰셨어요.

대단 하 단 말 해드릴게요

아프지 말고 건강히 이제부터 행복하면 되는 거겠죠?

귀한 따님 생일이네요 ^^ 미역국은 드셨나요?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한것 같습니다 ^^ 
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낳으시느라 고생하셨고 키우시느라 고생하셨고... 
항상 열심히 살고계시는 똑순이님 응원합니다~💐☕

작은 짜님 생일이군요..축하드려요..사실 아이들보다는 출산의 고생을 하신 어머님께 축하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나보면 그 힘든 세월도 한 여름밤의 꿈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행복에너지 님~ 그러죠ㅎㅎ
저는 자식 농사는 성공 했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요~~~~^^

똑순이님 자녀분들에게 하나도 미안해하지않으셔도 됩니다
너무너무 훌륭한 부모님이고 자녀분들에게 누구보다 많은 사랑 주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