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후보
요즘 뉴스만 보면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여당은 이미 경선이 끝났고 야당은 11월 초에 끝나는데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대선 후보들의 토론을 시청하며 '어떤 기준으로 투표를 해야하는 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 댓글, 주변사람들만 봐도 그저 당의 색깔만 보고 투표하거나 인성이나 과거등을 참고해 투표를 한다. 민감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을 볼 때마다 바보같다는 생각이 든다
폰이나 작은 전자기기 또는 물건을 사려고 해도 많이 알아보고 사는데 국가 중대사를 결정할 대표를 뽑는데 공부하거나 알아보고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고 단순하게 전부터 가지고있던 생각만을 가지고 투표하는 무지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과연 스스로 검색하고 찾아보고 알아보고 의견을 나눠보고...
인터넷 댓글, 주변사람들만 봐도 그저 당의 색깔만 보고 투표하거나 인성이나 과거등을 참고해 투표를 한다. 민감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을 볼 때마다 바보같다는 생각이 든다
폰이나 작은 전자기기 또는 물건을 사려고 해도 많이 알아보고 사는데 국가 중대사를 결정할 대표를 뽑는데 공부하거나 알아보고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고 단순하게 전부터 가지고있던 생각만을 가지고 투표하는 무지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과연 스스로 검색하고 찾아보고 알아보고 의견을 나눠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