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저두 사실 보상이 1만원 낮게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룩소 활동은 계속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신규 회원들 중에서 얼룩소 보상을 보고는 적다고 하면서 실망한 분들이 한가득했을 것입니다.
만약에 보상이 적다고 느꼈다면 여기서 활동량을 늘리거나 글쓰기에 대해 좀 더 생각을 하고 얼룩소에서 계속 활동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여기서 꾸준히 활동하는 분들이 빛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상이 적다고 너무 실망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런데 신규 회원들 중에서 얼룩소 보상을 보고는 적다고 하면서 실망한 분들이 한가득했을 것입니다.
만약에 보상이 적다고 느꼈다면 여기서 활동량을 늘리거나 글쓰기에 대해 좀 더 생각을 하고 얼룩소에서 계속 활동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여기서 꾸준히 활동하는 분들이 빛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상이 적다고 너무 실망하지 않길 바랍니다.
@조윤정
함께 좋은 공간 만들어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하려고 하지 남의 말을 잘 들어 주지 않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도 하고 남으로 부터 공감도 받고 또 적다고는 하지만 보상도 받으니 얼마나 좋나요 이런 곳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계속 변치 말고 있어줘서 많은 위로와 기쁨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무명쿤님
저는 단순하게 제 생각을 남긴 것 뿐인데 표현 자체가 거칠게 느껴졌나보군요. 상대방을 비난할 의도로 한 말이 아니었는데 그런 오해가 생길 줄은 몰랐네요.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갑니다.
최근에 얼룩소에서 데이고 나니
글을 쓸때마다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 인간의 마음 인지라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온갖 인간 군상의 형태들이 생겨나기에
사건, 사고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스스로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답니다
다만 자신만의 색깔을 버려 가면서까지
매너 모드를 장착한다는 것은
미련하기 짝이 없는 짓이겠지요
블레이드님께서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부질 없는 걱정이 들기에 짧은 글을 남겨 봅니다
걱정이 지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염려 스럽습니다
"주제에 누구를 가르치려 드냐" 라고 하신다면
제가 감히 무슨 말을 더 할수 있을까요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존재 한답니다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삶의 지혜가 필요할 것 같네요
(그러나 늦어 버렸다 OTL...)
네, 오해가 생기면 안되니까...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앗 블레이드님 감사합니다 ^^
저는 상대적으로 오래 봐서 어떤 분이지 아니까 오해 안했지만 오래 못보신 분들은 오해하셨나봅니다.
부드럽게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은 그 뜻이 아닌데... 수정해서 글을 남겼어요.
블레이드님 응원감사해요.
그런데 블레이드님 글을 다른 뜻으로 오해하시고 맘상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권미혜님, 이럴 때일수록 기운내세요. 참고 버티는 사람은 언젠가는 빛을 볼 것입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블레이드님.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겠죠.
하지만 꾸준히 붙박이처럼 열심히 하신다면 안정된 후엔 빛을 발하리라 생각됩니다.
블레이드님 흔들리지 않는 꾸준함에 👏 를 보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하려고 하지 남의 말을 잘 들어 주지 않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도 하고 남으로 부터 공감도 받고 또 적다고는 하지만 보상도 받으니 얼마나 좋나요 이런 곳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계속 변치 말고 있어줘서 많은 위로와 기쁨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무명쿤님
저는 단순하게 제 생각을 남긴 것 뿐인데 표현 자체가 거칠게 느껴졌나보군요. 상대방을 비난할 의도로 한 말이 아니었는데 그런 오해가 생길 줄은 몰랐네요.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갑니다.
최근에 얼룩소에서 데이고 나니
글을 쓸때마다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 인간의 마음 인지라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온갖 인간 군상의 형태들이 생겨나기에
사건, 사고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스스로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답니다
다만 자신만의 색깔을 버려 가면서까지
매너 모드를 장착한다는 것은
미련하기 짝이 없는 짓이겠지요
블레이드님께서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부질 없는 걱정이 들기에 짧은 글을 남겨 봅니다
걱정이 지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염려 스럽습니다
"주제에 누구를 가르치려 드냐" 라고 하신다면
제가 감히 무슨 말을 더 할수 있을까요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존재 한답니다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삶의 지혜가 필요할 것 같네요
(그러나 늦어 버렸다 OTL...)
@조윤정
함께 좋은 공간 만들어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
네, 오해가 생기면 안되니까...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앗 블레이드님 감사합니다 ^^
저는 상대적으로 오래 봐서 어떤 분이지 아니까 오해 안했지만 오래 못보신 분들은 오해하셨나봅니다.
부드럽게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은 그 뜻이 아닌데... 수정해서 글을 남겼어요.
블레이드님 응원감사해요.
그런데 블레이드님 글을 다른 뜻으로 오해하시고 맘상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권미혜님, 이럴 때일수록 기운내세요. 참고 버티는 사람은 언젠가는 빛을 볼 것입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블레이드님.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겠죠.
하지만 꾸준히 붙박이처럼 열심히 하신다면 안정된 후엔 빛을 발하리라 생각됩니다.
블레이드님 흔들리지 않는 꾸준함에 👏 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