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꿈꾸는뇨자♡ · 세 아이맘의 살아가기
2023/01/03
새해시작 3일째 되는 날
엥? 벌써 3일?  
하루하루가 참 정말 빠르게 간다는 걸 다시한번 실감하게 된다 
항상 그랬듯이 신년에 생각한 계획들이 무색하게 
이번에도 난 멍하니 며칠을 그냥 보내버린 느낌...
아니 3일째인 오늘부터는 그러지말자
다시 마음 잡아본다
예전처럼 마음만 잡다 계획만 잡다 시간 보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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