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울산은 친구들도 몇몇 살아서
저에게도 익숙한 동네인데요.
예전 직장 생활 때 영업도 많이 가곤해서..
저에게도 익숙합니다~

태화강 근처에 태풍으로 물난리가 있었군요..
다른 분이 적어주신 오세이돈 사건도 그렇고...
좀 냄새가 나긴 합니다~

재해 관련 예산을 안 쓰고 다들 어따 가져다 썼는지.
역시 정부가 정부 했네요~

피해는 항상 국민이 보는거니까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경제는 이렇게 대국인데,
정치는 이렇게 후진국일 수가 없네요..

저도 부산이라..
비 피해는 없는데 서울 인근에 피해가 심하더라구요..
대비 잘 하시고 무탈 하길 바라네요~

정부도 이런 재난 예산 등 투명하게 공개하고
피해지역에 대책을 마련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