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것에 소중한 관심을 가지는 자체가 한심하고 어이없다는 말씀에 너무나 공감하여 이제는 그저 지나갑니다 하고 영부인 아닌 척 하는 영부인 뉴스를 그저 지나갑니다. 우리 와이프가 제 직장에 개끌고 오면 아이쿠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아차차 나는 대통령이라 불리우는 그 사람이 아니구나 싶네요 헤헤. 잘 보고 갑니다 ^^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도 맞고 모른 척하는 것도 맞는 거 같에요. ㅎ 그냥 어이없는 웃음만 나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야니님..^
그리고....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박근혜 탄핵이라는 것이 박근혜의 잘못이 처음부터 전면에 등장한 것이 아니죠 최초에...... 정유라부터해서 최순실이라는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고 실체가 밝혀 졌죠......
지금 저렇게 개와 안경과 팬카페의 여러가지 비상식적인 행태들을 잘 보면 아마 사고를 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예측도 해보기도 합니다. 결국은 과하게 되면 숨겨진 진실은 수면위로 올라와 거짓을 이기는 날이 또 올지도 모르겠네요.... 어설픈 연기가 너무 과하면 거짓은 드러나기 마련이다......라는 생각을 또한 해봅니다.....물론 기대는 금물이지만.....^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도 맞고 모른 척하는 것도 맞는 거 같에요. ㅎ 그냥 어이없는 웃음만 나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야니님..^
그리고....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박근혜 탄핵이라는 것이 박근혜의 잘못이 처음부터 전면에 등장한 것이 아니죠 최초에...... 정유라부터해서 최순실이라는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고 실체가 밝혀 졌죠......
지금 저렇게 개와 안경과 팬카페의 여러가지 비상식적인 행태들을 잘 보면 아마 사고를 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예측도 해보기도 합니다. 결국은 과하게 되면 숨겨진 진실은 수면위로 올라와 거짓을 이기는 날이 또 올지도 모르겠네요.... 어설픈 연기가 너무 과하면 거짓은 드러나기 마련이다......라는 생각을 또한 해봅니다.....물론 기대는 금물이지만.....^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도 맞고 모른 척하는 것도 맞는 거 같에요. ㅎ 그냥 어이없는 웃음만 나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야니님..^
그리고....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박근혜 탄핵이라는 것이 박근혜의 잘못이 처음부터 전면에 등장한 것이 아니죠 최초에...... 정유라부터해서 최순실이라는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고 실체가 밝혀 졌죠......
지금 저렇게 개와 안경과 팬카페의 여러가지 비상식적인 행태들을 잘 보면 아마 사고를 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예측도 해보기도 합니다. 결국은 과하게 되면 숨겨진 진실은 수면위로 올라와 거짓을 이기는 날이 또 올지도 모르겠네요.... 어설픈 연기가 너무 과하면 거짓은 드러나기 마련이다......라는 생각을 또한 해봅니다.....물론 기대는 금물이지만.....^
이 두 부부의 인식이 국민들과 너무 괴리감이 있어서 아무리 국민이 무엇을 원한다고 해도 알아 듣지를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자기들을 빈정대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가 더 큰 걱정입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도 맞고 모른 척하는 것도 맞는 거 같에요. ㅎ 그냥 어이없는 웃음만 나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야니님..^
그리고....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박근혜 탄핵이라는 것이 박근혜의 잘못이 처음부터 전면에 등장한 것이 아니죠 최초에...... 정유라부터해서 최순실이라는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고 실체가 밝혀 졌죠......
지금 저렇게 개와 안경과 팬카페의 여러가지 비상식적인 행태들을 잘 보면 아마 사고를 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예측도 해보기도 합니다. 결국은 과하게 되면 숨겨진 진실은 수면위로 올라와 거짓을 이기는 날이 또 올지도 모르겠네요.... 어설픈 연기가 너무 과하면 거짓은 드러나기 마련이다......라는 생각을 또한 해봅니다.....물론 기대는 금물이지만.....^
이 두 부부의 인식이 국민들과 너무 괴리감이 있어서 아무리 국민이 무엇을 원한다고 해도 알아 듣지를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자기들을 빈정대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가 더 큰 걱정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