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2
이러한 것에 소중한 관심을 가지는 자체가 한심하고 어이없다는 말씀에 너무나 공감하여 이제는 그저 지나갑니다 하고 영부인 아닌 척 하는 영부인 뉴스를 그저 지나갑니다. 우리 와이프가 제 직장에 개끌고 오면 아이쿠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아차차 나는 대통령이라 불리우는 그 사람이 아니구나 싶네요 헤헤. 잘 보고 갑니다 ^^




@끄빌의 정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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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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